농협사료, 여름철 폭염대비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 실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6-02 15:47:08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4개월간 특별사료 공급 농협사료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다가오는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하절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을 실시한다.

올해 여름 역시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 변화로 때 이른 고온 현상 발생 및 평균 기온 상승 등으로 예년보다 다소 더울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의 큰 근심거리인 혹서기 가축의 생산성 관리와 스트레스 케어를 위해 비타민과 첨가제 등을 보강한 사료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근심을 덜어줄 계획이다.

축우 농협사료 부산바이오의 신제품인 '안심케어'를 전격 첨가해 공급한다.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와 생균제 등의 합제인 안심케어는 간 기능 개선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기능성 첨가제다. 특히 제품에 고농도로 함유된 ▲비타민E와 비타민C는 지질 과산화를 막아 여름철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세포 파괴를 직접적으로 방어하며, 이를 통해 하절기 급격히 떨어지는 수태율을 지켜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함께 배합된 ▲나이아신과 보호 콜린은 가축 체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함으로써 간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간세포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양돈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돼지의 생산성 저하와 면역력 약화를 방어하기 위해 고농축 비타민 등을 보강한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보강사료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분비를 근본적으로 억제해 대사 균형을 유지시킨다.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백혈구 유동성 향상 및 면역 세포(T세포, B세포)를 활성화함으로써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예방한다.

양계 고온 환경 노출 시 체내 대사 균형이 무너지고 호흡수가 급증하는 가금류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보강 사료를 공급한다. 가금류가 극심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난소 및 호흡기 점막 세포가 손상되는데, 이로 인한 체내 염증·면역 반응이 식욕 억제 기전과 맞물리면서 사료 섭취량 급감, 산란율·난중 저하, 난각질 악화에 따른 파란율 상승으로 이어진다. 농협사료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용성 비타민과 항산화제 등을 집중 보강하여 가금류의 전반적인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는 농협사료의 축적된 영양학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혹서기 생산성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급하는 제품”이라며, “예고된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생산성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실질적인 소득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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