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청년축산인에 우량 암송아지 지원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7-20 15:46:33

청년축산인 정착 지원과 한우 개량 기반 마련 기대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청년축산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한우 암송아지를 지원했다.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은 최근 ‘청년조합원 우량한우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전달식’을 열고 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한우 암송아지를 청년조합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조합원에게 우수 혈통의 암송아지를 지원해 번식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농가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암송아지는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개체를 엄선한 것으로, 청년조합원들은 이를 우수 번식우로 육성해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구희선 조합장은 “우량한우 암송아지는 단순한 한 마리의 송아지가 아니라 청년축산인의 미래이자 지역 한우산업의 희망”이라며 “청년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량사업과 교육,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은 청년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워크숍, 선진지 견학, 한우 개량사업 등을 추진하며 미래 축산인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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