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본부장, 겨울철 AI 유입 대비 철새도래지 현장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2 15:41:26
겨울철 AI 국내 유입 선제 대응을 위한 철새도래지 현장점검
드론 활용 야생조류 서식현황 조사 및 분변 채취 과정 점검
드론 활용 야생조류 서식현황 조사 및 분변 채취 과정 점검
철새도래지(곡교천) 현장 점검 사진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에 대비해 철새도래지 예찰 현장을 점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김정희 본부장이 지난 17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을 찾아 야생조류 서식현황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곡교천은 대표적인 겨울철 철새도래지 가운데 한 곳이다. 이날 김 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철새 서식현황 조사와 야생조류 분변 채취 과정을 직접 살폈다.
또 고병원성 AI 예찰에 활용되는 드론 등 야생조류 조사 방식과 조사 데이터를 관리하는 체계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김 본부장은 “위생방역본부의 예찰 활동은 국가방역 정책의 방향성을 잡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달라”며 “철새 예찰과 분변 채취, 포획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26/2027년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철새도래지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한다. 야생조류를 통한 고병원성 AI의 국내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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