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현장형 WM’ 키운다... 세무·AI 결합 워크숍 개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27 14:53:00
전문 세무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 AI 활용 노하우 공유
2026년 상반기 WM 워크숍 개최(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실전형 교육에 나섰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WM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축협의 자산관리(WM) 전문성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WM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28개 농축협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농축협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WM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례로 알아보는 상속증여세 (김호용 세무사, 세무법인 화담 소속) ▲AI, 어디까지 써봤니? (김효진 상무, 원주축산농협) 등의 실전형 특강을 통해 실무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축협 간 상호 토론을 통하여 WM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나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축협 WM의 경쟁력은 고객을 향한 깊은 이해과 전문성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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