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현장점검 실시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3-17 13:19:30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예방 활동 병행
영농부산물 파쇄 사진
[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일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현장을 찾아 작업지를 점검하고 함양국유림관리소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제로” 목표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이 올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동안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소각 산불 예방 홍보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로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을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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