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제목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4-02 11:59:58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데이터 표준화 등 성과 농기평 전경

[농축환경신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242개 기타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과 11개 지표로 구성됐다. 농기평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 구축과 정책 활용,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데이터 공동 구축·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농기평은 데이터 행정 혁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해 내부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했으며, R&D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활용의 선진화를 추진했다. 또한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와 생성형 AI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농식품 R&D 정보의 수집, 구축 및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국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고, 농산업 현장에 연구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데이터 발굴·분석·구축·활용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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