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화재 초기대응 및 비상대피, 밀폐공간 구조 합동 훈련 실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5-29 11:40:48
[농축환경신문]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3일과 18일, 관할 소방서(나주·청주)와 합동으로 ‘화재 초기 대응 및 밀폐공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초기 대응 훈련에서는 공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 초기 진압, 인명 대피, 응급처치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직후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임직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였다.
이어진 밀폐공간 구조 훈련에서는 산소 부족 등 밀폐된 환경에서의 인명구조 절차를 집중 점검하였다. 훈련 참가자들은 송기마스크 등 필수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조 대상자 수색, 산소 공급, 긴급 후송 등 단계별 구조 행동 요령을 숙달하였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화재 및 밀폐공간 사고는 초기 대응 능력에 따라 피해 규모가 직결되므로 사전에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대형 화재뿐만 아니라 태풍, 지진 등 일체의 재난 상황으로부터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이번 합동 훈련을 계기로 관할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자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함으로써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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