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국가전문자격 “유아숲지도사” 제5기 입학식 성료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3-23 09:53:44

유아숲지도사 입학식(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이사장 안진찬은 3월 21일(토),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 전문가 양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유아숲지도사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아숲지도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500여 명 이상의 산림 분야 전문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유아숲지도사 과정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아숲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제5기 교육생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유아숲지도사과정은 일정기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기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앞으로도 산림교육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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