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H Mart 결제 시 30달러 '하나머니' 쏜다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4-29 09:43:13
유학생·주재원 등 ‘해외 거주자’ 일상 결제 영역까지 혜택 확장
5월부터 3개월간 H Mart 결제 시 매월 10달러씩 최대 30달러 적립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미국 최대 한인 유통업체 H Mart와 손잡고 북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달러 캐시백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카드사와 북미 한인 유통 채널 간 첫 제휴 사례로, 해외 여행객뿐 아니라 유학생, 주재원, 이민자 등 현지 거주 고객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H Mart는 1982년 뉴욕 퀸즈 1호점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약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표적인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이다. 신선한 한국 식품과 다양한 아시안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K-푸드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나카드는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H Mart와의 협업을 통해 혜택 체감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한 뒤 Mastercard 브랜드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월 200달러 이상 결제하면 매월 10달러씩 캐시백이 하나머니로 제공된다. 기간 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달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H Mart 제휴를 통해 해외 여행뿐 아니라 현지 생활 소비 영역까지 혜택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결제 전반에서 ‘해외하면 하나카드’라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세부 조건과 참여 방법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H Mart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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