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익산 9남매 가정 찾아 추석맞이 나눔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22 09:32:52

9남매 다자녀 가정 찾아 격려금과 추석맞이 물품 전달
아이 키우는 가정에 대한 관심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
다자녀 가정 방문 모습 / 익산시 함열읍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추석을 앞두고 익산지역 다자녀 가정을 찾아 격려금과 추석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농진원은 지난 21일 기관이 위치한 익산시의 한 9남매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출생아 수 감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이석형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명은 해당 가정을 찾아 여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농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석형 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족의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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