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유당 0%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 출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16 09:19:38
유당 0g의 락토프리 설계…1.8L 대용량으로 홈메이드 그릭요거트 등 높은 활용도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유당 0g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약 876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의 고품질 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으며, 색소 및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 특히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제품 특성은 살리면서, 유당에 보다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1.8L 대용량 제품으로 평소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요거트볼, 드레싱 소스,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과일이나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인 요거트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플레인 요거트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당에 보다 민감한 소비자까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섭취 니즈를 충족하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라인업의 선택폭을 한층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은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1L/1.8L/2.45L)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1L/1.8L) ▲더 진한 그릭요거트 2종(100g/450g) ▲더 진한 그릭요거트 소프트 2종(100g/450g)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100g)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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