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21 11:00:31

[농축환경신문] 국립종자원이 종자에 담긴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이다. 새로운 품종의 종자가 개발·생산돼 수확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종자산업 현장, 일상에서 만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촬영 시간과 장소 등 메타데이터로 촬영 사실을 증빙해야 한다.

국립종자원은 주제 부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10점을 선정한다. 대상 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점에는 국립종자원장상과 100만 원, 우수상 3점에는 각 50만 원, 입선 5점에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3일 발표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회와 정책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일상 속 특별한 순간과 이야기를 통해 종자에 담긴 희망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종자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모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