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삼복더위 앞두고 취약계층·어르신에 ‘보양식 나눔’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7-15 09:07:05

삼계탕 재료 및 제철 과일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삼복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나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월) 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오기 전,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공사는 한 발 앞서 움직였다. 이날 공사가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재료와 신선한 제철 과일(수박, 자두, 복숭아)은 훼미리아파트·헬리오시티 경로당과 가락시장 어르신들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신아원’과 취약계층 지원 단체 ‘양푼 속 사랑회’에 차례로 전달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은 단순히 기부 물품을 보내는 일회성 원조에 그치지 않고, 수혜처 관계자 및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밀착형 소통을 진행해 현장 중심 상생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으로 지역 이웃들이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상 속 맞춤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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