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인천커머셜영업센터 이전...수도권 물류금융 강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08 08:06:10
고객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현판식 진행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우측 세 번째), 강조규 부사장(좌측 세번째)가 고객사, 인천커머셜영업센터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7일, 인천 부평에 위치한 '인천커머셜영업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 강조규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이경석 커머셜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커머셜영업센터는 2013년 인천출장소로 출범해 인천·경기 권역을 담당하는 산업재금융 영업점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 기준 커머셜금융본부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영업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물류·운송산업을 중심으로 한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도권 영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수도권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상용차·산업재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영업을 통해 커머셜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고객사인 한국물류시스템(주) 유흥식 대표이사는 “물류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되면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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