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춘천서 올해 첫 농촌 일손돕기 나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14 07:58:06

임직원 21명 참여 호박농가 지원…연간 7,500시간 사회공헌 활동 추진

4월 13일 NH농협생명 상품개발본부 임직원들이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 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와 호박망 설치 등 영농 작업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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