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7월 19일~9월 30일)에 맞춰,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시범사업은 동물등록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반려견의 등록률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지자체 공무원과 수의사가 신청지역을 방문하여 해당 지역의 미등록 견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 등록칩을 무료 시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은 희망 지자체의 동물등록 대행자 분포, 동물등록률, 예산 투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정협의회를 거쳐, 8월 중순 경 총 5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군별로 지정한 ‘1개 면’ 지역에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군은 관할 구역 내 동물등록이 어렵고, 등록수요가 많은 면 1개소를 지정, 농정원이 발송한 공문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공문으로 회신하면 된다.
신명식 원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읍면지역 동물등록 활성화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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