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아열대작목 ‘한라봉 본격 출하’
경북 고령 아열대작목 ‘한라봉 본격 출하’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1.01.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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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원 시범사업…21톤 전량 직거래 판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 아열대작목인 한라봉을 고령에서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망 아열대작목 재배 시범사업을 통하여 고령지역 10농가(3.8ha정도)에서 한라봉, 레드향을 시범 재배 중이며 현재 출하되는 한라봉은 일조량이 많아 수확 시기가 빠르고 상품성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재배농가 10농가 중 6농가가 현재 한창 수확 중에 있으며, 예상 출하량은 21톤 정도로 전량 직거래로 판매할 계획이어서 농가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道 농업기술원은 경북지역에서 재배하는 아열대 과수에 대한 경쟁력 분석을 위하여 이번에 출하되는 아열대 작목 품질에 대한 상품성 등 출하성적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시범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지역에 적합한 유망아열대 작목 선발과 재배 매뉴얼 등을 개발하고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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