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농촌융복합산업人 :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 대표’
■ 1월의 농촌융복합산업人 :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 대표’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1.01.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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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 원료 화장품 생산…글로벌기업 비전

현지 생산된 풋귤, 울금, 우도땅콩, 동백씨 등 계약 재배
미국 등 9개국 주요 온라인 유통망에 납품 ‘수출 주력’
강유안 대표
강유안 대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강유안 대표’를 선정했다.
대한뷰티는 지역 내 농가와 천연 화장품의 주원료인 풋귤, 울금, 우도땅콩, 동백씨 등을 계약 재배하거나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천연 화장품을 생산(1차) 및 판매·수출(2차)하고 뷰티체험(3차)을 하는 전략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자체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2015)하여 지속적인 연구로 제주 자생 식물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등 실용실안(10건)·상표(24건)·디자인(10건) 특허를 보유하였고, 특허청 지정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2020)되기도 했다.
또한 ISO 22716(화장품 국제 표준 규격), 미국 FDA, CPNP(유럽 화장품 인증), CFDA(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등 다양한 화장품 국제 인증을 취득, 국제적으로도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주 국제 뷰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대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농산물을 활용한 천연화장품의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대한뷰티는 G마켓,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유통망과 롯데, 신라, 신세계, 제주 면세점에 입점하여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중국, 미국을 비롯한 9개국 주요 온라인 유통망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수출에 주력하여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15, ’17)을 받고 2019년에는 약 5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중국의 인플루언서라고 일컫는 ‘왕훙’들과 바이어들을 제주에 초대하여 교육, 공장 견학 등의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SNS 활용 판매, LIVE방송 등을 통해 중국 티몰에 입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한뷰티는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식물성 천연 보존제와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 환경 위해성을 최소화하면서 환경보호와 클린뷰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마스크팩 원단을 자연에서 분해되는 고가의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제품을 담는 용기도 플라스틱 재생 용기로 교체하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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