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재확산 비상’ 접경지는 음성 판정
‘ASF 재확산 비상’ 접경지는 음성 판정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0.10.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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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도로·농장·축산시설 집중소독 실시
김현수 장관이 지난 10일 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 관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현수 장관이 지난 10일 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 관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는 지난 12일,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강원도 화천 소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신속하게 초동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역학조사반(4명)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농장과 축산시설·차량 등을 신속히 파악 중이며, 해당 농장에 대해서는 현재 살처분이 완료되었고, 농장주가 소유하고 있는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 2호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연장된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동안 지자체·농협의 광역방제기·소독차 및 軍제독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화천·포천 등을 중심으로 도로·농장·축산시설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수본은 경기·강원북부 및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73호(살처분 농가 제외)에 대해 돼지 혈액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고, 현재까지 291호(78%)에 대한 시료 채취를 완료하였으며, 검사가 완료된 163호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야생멧돼지 방역대(양성 개체 발견지점 반경 10km) 내 양돈농장(175호) 중 지자체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를 실시키로 하였다.
김현수 중수본부장은 “양돈농장의 진입로와 농장입구 등에 생석회를 충분히 도포하고 있다”며 “모돈 접촉 자제 등 농가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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