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12일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환경부는 올해 환경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녹색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특히 청정대기 산업, 스마트 물산업, 기후·에너지 산업, 생태서비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총 12조 5천억 원 규모의 녹색산업 특화 지원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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