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매시장 ‘이전사업 본격화’
구리도매시장 ‘이전사업 본격화’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0.01.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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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사장 “선진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 강조
참석자들이 2019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2019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는 12월 30일 구리농수산물공사 회의실에서 구리시와 공사 임직원,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입주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유통인 송년회를 가졌다.
유통인과 함께한 송년회는 공사에서 처음 실시한 행사로, 2019년도 발자취를 돌아보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의 원활한 유통과 도매시장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불철주야 노력한 공사 직원, 유통인, 환경미화원의 표창 수여와 함께 상생 협력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도매시장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 57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행사를 동시 진행함으로써 안승남 구리시장의 축사와 김성수 공사 사장의 송년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2019년도에 개설자가 가장 잘한 사업 중 공사 사장을 유통 전문가인 김성수 사장을 선임한 것, 구리시 최초로 도매시장 옥상 주차장 보수를 위한 예산 편성 및 시의회 의결, 도매시장 도약의 한 획을 긋는 도매시장 이전사업이었다.”며 “앞으로 구리시는 도매시장 이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구리도매시장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촌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사 김성수 사장은 “2019년은 양파 등 일부 품목의 가격폭락과 세 차례에 걸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 등으로 농수산물 유통에 매우 힘든 한해였으며 이를 인내하고 극복하며 이 자리에 모이신 유통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2020년은 도매시장 이전사업 원년의 해로, 이전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면 구리도매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장이 되리라 확신하고, 이를 통하여 서울 동북권과 구리시, 남양주시 등 개설구역 시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선진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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