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이 ‘농업연구총서 11집: 기후위기 시대,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발간했다.
‘농업연구총서 11집’에는 대산농촌재단이 2020~2021년에 지원한 농촌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 현장 연구 등 총 9과제가 수록됐다.
재단은 농업계 기관과 대학 도서관, 신청자 등에 ‘농업연구총서 11집’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총서에 수록된 연구는 재단 홈페이지(dsa.or.kr)에 과제별로 PDF 파일을 게재했다.
책자 신청은 1월 31일(화)까지 구글 폼(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2023년도 농업연구과제’ 공모를 1월 31일(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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