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지원사업 ‘건기식 경쟁력↑’
식품진흥원 지원사업 ‘건기식 경쟁력↑’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2.09.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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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발 등 입주기업 투자로 매출 증대 성과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 전경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 전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파일럿플랜트팀은 제품개발 및 생산 지원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 결과, 4개 업체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4개 업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벤처기업인 ㈜유니크바이오텍, ㈜위바이옴, ㈜에이투젠, ㈜퓨젠셀텍으로,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코스트코 코리아 매장 입점, 이마트 투자지원 및 매출 증대를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프로폴리스 제조 전문업체인 ㈜유니크바이오텍은 2021년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팀의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수용성 프로폴리스 분말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유니크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인 ‘트루블루 더 뉴 프로폴리스 스틱’을 지난 8월 전국 13개 코스트코 코리아매장에 입점했으며, 해당 제품을 호주, 일본, 대만, 중국, 미국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팀은 건강기능식품 중 마이크로바이옴 제조 전문업체인 ㈜위바이옴, ㈜에이투젠, ㈜퓨젠셀텍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제품 생산 후 공정 개발 및 공정확립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위바이옴은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여 ㈜고바이오랩과 ㈜이마트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지원 성과를 거뒀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인프라 활용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모든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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