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으로 ‘역동적인 지역경제’ 창출
산림자원으로 ‘역동적인 지역경제’ 창출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2.08.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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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8월 1일, 향후 3년간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2022년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모집은 5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으로 총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5개 그루경영체, 163명의 주민이 추가 참여하게 된다.
산림청은 주민 중심의 역동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출범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본 그루경영체 모집을 통해 총 197개의 그루경영체 총원 1,584명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들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주민공동체들과 함께 소득 및 일자리창출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그루경영체는 산촌민을 비롯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다. 
용인 ‘포레스쿨’ 경영체는 산림레포츠를 지역에서 봉사활동으로 만난 청년과 지역 멘토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안산 ‘숲과에코’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도시숲을 활용한 숲교육으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다. 진천 ‘백곡마실참숯’은 숯 생산 산촌주민들이 숲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들도 시도될 예정이다. 
제천 ‘트리엔로프’는 숲밧줄놀이로 생기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안동 ‘새김목공소’는 새김목공이라는 목재에 판각을 활용한 목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2024년까지 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대상을 확대할 예정으로, 본 정기모집에 이어 8월 8일부터 13개 지역에서 그루경영체 추가 모집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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