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8월 25일까지 전국 2,2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올 추석에 우리 농민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명품 과일을 비롯해 한우, 굴비, 더덕세트 등 프리미엄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한 실속형 세트까지 총 200여 품목을 알차게 준비했다. 
추석 선물세트를 8대 행사카드(NH, NHBC, KB, 삼성, 신한, 롯데, 하나, 전북은행)로 결제 시 최대 4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최대 300만원 한도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등 한발 먼저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 추석특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애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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